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게임 로우바둑이/점유율 비교 (문단 편집) === 패배자들 === 헤비 과금유저 또는 소수의 매니아층만 남아있는 게임이거나 바둑, 포커, 마블 등 사행성 게임들의 구간. 또는 [[오타쿠]]를 수요로 잡은 계열 RPG[* [[엘소드]], [[클로저스]]가 대표적인 예.]처럼 대중 장소에서 즐기기에 곤란한 게임들이 주로 이곳에 포진되어 있다. 사실 〈패배〉라는 그룹에 똑같이 묶이기엔 애매한 게임들이 많다. 로우바둑이가 모든 도박게임의 대장노릇을 하는데다 PC방 점유율만 따지고 보면 사실상 온라인 게임 상위권인 스테디셀러의 반열에 들기 때문. 이 게임들은 흥행 면에선 대중들에게 잊혀 가는 수준 정도로 볼 수 있으며 앞날이 밝지 못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나마 예전에는 20위권 중후반이면 로우바둑이와 경쟁 가능할 수도 있었는데, 2018년부터 상술한대로 배그와 롤에 사람들이 더욱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며 이 구간의 인기 어중간한 게임들이 폭풍 하락하고, 그로 인해 고정 유저가 대부분인 로우바둑이는 반대로 순위가 오르면서 바둑이와의 대결은 더욱 힘겨워지는 양상을 띈다. 20위 후반~30위권 게임들은 흐름을 타거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로우바둑이를 잠시나마 뛰어넘을 때도 있지만, 60~70위권을 넘어가는 게임들은 서버만 간신히 유지하면서 서비스 종료를 고민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로스트사가]]처럼 [[위메이드|제작사]]가 게임 하나만으로 먹고 사는 상황도 있는 만큼 서비스 종료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이 〈패배〉 문단은 사실상 '''로우바둑이 아래의 [[네임드]] 게임들'''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수많은 게임들이 새로 출시되거나 서비스 종료로 사라지는데, 상당수는 결국 로우바둑이 아래에서 일어나는 변동이다. 당연히 그 많은 양의 게임들과 끝없는 변동사항을 하나하나 적는 건 불가능하며, 따라서 로우바둑이 아래 수 만 개 이상의 게임들 중 한때나마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린 게임들을 기재한다. * [[거상]] 2002년 초에 나온 매우 오래된 온라인 게임 중에 하나지만, 항상 30~40위권에 안착하고 있다가 가끔 20위권 중~후반으로도 뛰어오르는 안정적인 운영을 자랑한다. 이런 겜이 대박은 아니더라도 쓸데없는 구설에 휘말리지 않으면서도 쏠쏠하게 돈이 되는 법이다. 승리한 패배자. * [[원신]] 게임 자체 이용자는 상당히 많으나, PC 외에도 여러 플랫폼으로도 이용 가능한데다, PC방 플레이 혜택이 아예 존재하지않아 모바일로 플레이하거나 PC로 원신을 플레이하더라도 집에서 하는 유저가 대부분이다. 애초에 원신이 깔려있는 PC방 자체가 정말 드물었다. 그러나 게임의 흥행이 계속되자 2022년 10월 기준 35~42위로 올라갔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과거 PC방 인기 게임이었던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한때는 서든어택에 이어 FPS 동시접속자 수 2위에 오른 적도 있었으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좀비 모드|좀비 모드]]의 비중이 지나치게 커져서 좀비 온라인이라는 오명이 씌워졌고, 운영의 막장화, 과도한 현질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쌓이게 되어 지금은 고인물만 남은 게임으로 전락하였다. * [[마비노기]] 데브캣의 처녀작으로 환생이라는 전무후무한 유료 정책으로 유저들을 [[충공깽]]에 빠뜨린 올드 게임이다. [[울티마 온라인]]의 영향을 받은 독특한 시스템에 훌륭한 스토리와 함께 나름대로 인기도 있었지만, 시대와 함께 저물었다. 하지만 그 독특한 시스템을 가진 마비노기를 대체할만한 게임들의 상태가 [[아키에이지|마비노기와]] [[파이널 판타지 14|비슷하거나]] [[메이플스토리2|영]] [[트리 오브 세이비어|아니올시다]] 수준인지라 유저가 쉽게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20~30위권에서 항상 일정한 순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7년 이후로 창렬한 에르그 강화시스템과 말도안되는 난이도를 가진 테흐두인던전의 추가를 시작으로 재능간의 격차를 줄인답시고 밸런스를 현돈 백만이 넘는단위의 아이템 강화 및 제작으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내놓아 기존 장비들이 대부분 도태되고 던전스펙컷은 엄청나게 올랐다. 당연히 초고가의 새로운 장비를 맞춘 유저는 남고 도태된 유저들은 마을에서 채팅만 하거나 그대로 접어버려 피시방 점유율이 대폭 하락했다. 프리시즌이 아닌 기간에는 50~60위, 자연스레 순위가 높아지는 프리시즌이 되어도 순위변동이 없을 정도로 많이 추락했다. 거기다 2010년대 말 끝없는 개악에 방점을 찍는 [[넥슨 마비노기 트럭시위]]까지 터져서 더 답이 없어졌다. 그래도 2022년 7월 15일 여름방학 1차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이후, 점유율이 32~33위로 뛰어올랐지만, 여름방학 빨이 빠지자 40위권 초반으로 떨어졌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초기 출시 때 신작 버프와 블리자드 올스타전이라는 특징도 제대로 못 받고 추락만 거듭하면서 로우바둑이에게 끊임없이 발렸다가 고급 레스토랑, 시공의 폭풍 드립으로 컬트적인 유명세를 타고 2.0 패치로 10위권 이상에 머물며 승리 문서에 기록된 시절도 있었다. 2.0 이벤트 이후 오버워치로의 이탈과 2.0 본연의 문제인 스킨 색 구별 문제 등으로 인해 다시 경쟁작으로 내려오는 등 다이내믹한 행보를 보였다. 2018년 12월 14일 [[HGC]] 리그가 [[2019년 HGC 폐지 및 개발팀 축소 논란|블리자드 측의 일방적 통보]]로 인해 폐지되고, 개발진들 중 일부가 다른 팀들로 옮기게 되었기에 게임 자체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점유율에도 소폭 영향을 미친 듯하다. 이후 신규 챔피언 추가도, 콘텐츠 업데이트도 없이 밸런스 패치만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콘크리트 유저층만 남아있는지라 로우바둑이와 여러모로 비슷한 처지다. 그마저도 2022년 7월자로 업데이트 중단 선언을 하면서 앞으로 미래가 더욱 암울해졌다. 2022년 10월 현재 점유율은 40~44위 사이다. * [[겟앰프드]] 2000년대 중반 PVP 게임으로는 서든과 함께 저연령층에게도 많이 어필하면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던 게임. 그러나 지나친 오버밸런스 악세서리 위주의 업데이트와 게임 개발사의 존망의 기로에 서다 겨우 살아나기도 하는 불안정한 회사, 게임 운영을 겪였고, 그로 인해 지속적으로 유저가 빠져나가 현재는 모바일 [[가챠퐁|가챠게임]]과 다를 게 없어져버렸다. 사실 밸런스를 붕괴하는 사기적인 악세서리나 악세서리에 적용시켜주는 파라미터를 올려주는 스테이터스 카드 외에도,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가 격투게임 특성상 현재는 수많은 대전 경험과 플레이 시간을 자랑하는 노련한 고인물 유저들만 남아있어, 현재 새로이 진입하기 쉽지도 않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과거 PC방 초기에 인기있었던 FPS 게임인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최신작. 기본적으로 [[Steam|스팀]] 또는 [[유비소프트 커넥트]] 게임이라는 점 때문인지 그동안 순위에 집계되지 않았으나, [[네오위즈]]와의 협력을 통해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순위권에 혜성같이 등장한 적이 있었다. 2022년 10월 게임트릭스 점유율은 49~57위다. * [[디아블로 이모탈]] 기본적으로 모바일 게임이고 PC버전으로는 원활하게 게임을 하긴 힘들며, 완성도 문제와 과금 논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년 7월 중순 점유율이 20위권대까지 올라갔지만, 흥행이 시들해지며 점유율이 계속 우하향 곡선을 그리다 2022년 10월에는 50위권 초반까지 떨어지며 패배자 라인에 들게 되었다. * [[뮤 온라인]] [[2002년 월드컵]] 기간 중에는 리니지를 제치고 1위도 해봤고, 출시 당시에는 국산 MMO 중에서도 풀폴리곤을 내세운 그래픽이라는 강점에 힘입어[* 당시 국산 MMO들의 상당수는 2D 혹은 2.5D 게임이었다.] 2006년까지는 [[리니지 2]] 바로 아래급으로 인기를 누렸던 게임이었다. 하지만 시대에 뒤쳐져가는 그래픽, 시스템, 게임 한창일때부터 만연했던 오토 유저의 난립 등 게임 개발 기술에 비해 고가의 유료 과금 정책을 고집한 탓에 게임 유저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 좋은 게임으로 갈아탔고, 결국 [[웹젠]]은 이에 대한 궁여지책으로 뮤 블루를 만들기에 이른다. 마찬가지로 이젠 뮤 온라인 자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PC방도 많다. 그러나 목숨만은 끈질기게 연명중이다.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을 모두 경험해본 게임이다. * [[하스스톤]] '''단순 비교하기에는 곤란한 케이스'''. PC방 점유율 자체는 50~60위권으로 로우바둑이에 한참 밀리긴 하지만, 애초 1:1 듀얼이 주 컨텐츠인데다 접속 보상이랄 것도 없고, PC방까지 갈 정도로 높은 성능의 컴퓨터가 필요하지도 않아 PC방에 찾아가서 할 이유가 하등 없는 게임이며 상대적으로 성능이 뒤떨어지는 집 PC는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PC버전과 거의 똑같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마냥 PC게임으로 분류하기가 애매모호하다. 그래서 하스스톤은 PC방에서 할 이유가 한 가지도 없는 게임이며, 하다못해 반드시 PC로 돌려야 할 이유조차도 없다. 인기가 있었을 때도 PC방 점유율이 높지 않았다.[* 다만 [[하스스톤/전장|전장]]이 출시되며 PC로 돌려야 할 이유가 생기긴 했다.] * [[AVA]] 서든어택이 싫거나 네오위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스페셜 포스 아니면 이 게임한다. 출시 당시만 봐도 국산 FPS치고는 꽤나 게임이 잘 뽑힌 편이기도 했고 非서든 국산 FPS 게임 중에서는 꽤 선방한 편. 네오위즈가 스페셜 포스를 포기하면서 그 자리를 아바가 차지했다. 2022년 10월 현재 게임트릭스 점유율은 51~60위다. 최근 개발사인 [[레드덕]]이 파산 선고를 받으면서 큰 위기에 봉착하기도 했으나, 다행히도 네오위즈가 직접 인수하기로 나서 한시름 놓았다. * [[데스티니 가디언즈]] 2018년 9월 출시하자마자 생각 외의 큰 인기를 끌어 10위권 내에 진입하였다. 지금은 반복 레이드 외에 컨텐츠가 그렇게까지 많은 편은 아니라서인지 2022년 10월 현재 게임트릭스 점유율은 56~61위다. 2019년 10월부로 개발사인 [[번지(게임 회사)|번지]]가 [[액티비전]]하고 결별하여 배틀넷을 떠나 스팀 게임으로 넘어간 점도 점유율에 악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스팀 게임의 경우는 그 특성상 일부 인기 타이틀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PC방에 깔려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설치된 게임 또한 PC방마다 차이가 크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전년도에 나왔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블랙 옵스 4]]처럼 [[배틀넷]] 앱에서 지원하여 출시하자마자 어느 정도 순위에 들었으나 여러 문제 등으로 침체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이 게임을 기반으로 한 [[콜 오브 듀티: 워존|워존]]이 무료화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자 순위를 회복하였고, 전작에 비해 좋은 순위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출시 이후 워존의 콜드워 통합과 동시에 이루어진 콜드워 출신 총기가 워존의 밸런스를 파천황으로 몰아가면서 유저수는 도로 주저앉았다. 2022년 10월 현재 게임트릭스 점유율은 58~71위다. * [[마비노기 영웅전]] 대격변 이전에 50위 밖으로까지 밀려나다 이후엔 10위까지 오르다 2017년 10월 26위를 찍었다. 2018년엔 50위권을 떠돌고 있었고, 2022년 70위권을 떠돌다 신규 캐릭터 '라티야'가 추가되면서 46위까지 상승했다가, 성수기가 지나며 다시 60위권으로 떨어졌다. 여담으로 [[고인물]]이라는 [[은어(언어학)|은어]]는 이 게임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 [[월드 오브 탱크]] 러시아에서는 국민게임으로 인정받는 월드 오브 탱크는 국내에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어느 정도 인기를 끌었으나, [[일베충]]들의 유입과 더불어 그들의 정치적인 성향과 지역비하 문제와 아군 팀킬 등 온갖 패악질을 부리는 극성 유저와 [[월드 오브 탱크/용어|탱저씨]]들 때문에 신규 유저의 유입이 끊기고 차츰 유저수가 줄어 [[월드 오브 탱크/한국 서비스|국내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아시아 서버로 통합되는 바람에 현재는 제대로 할 수 있는 몇몇 고수들만이 즐기고 있다. *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 지금의 [[넥슨]]을 존재하게 해 준 게임이자 [[기네스북|세계에서 가장 오래 서비스 중인 MMORPG]]. 2022년 기준으로 출시된 지 25년이 넘은 게임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러운 유저 이탈에 더불어 현질 문제 및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많은 유저를 잃었음에도 항상 60~70위권 내에 들며, 간혹 이벤트를 할 때는 40위 초반까지 오르기도 한다. * [[마구마구]] 오래된 게임이지만 매니아층이 확고해 2022년 10월 기준 점유율이 67~72위다. ~~근데 버는 돈으로는 승리자~~ * [[클로저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으로 좋든 나쁘든 유저 수가 급등해 최대 10위권까지 올랐고, 이후에는 20~30위권을 오르락내리락하는 안정적인 순위를 자랑했으나 디렉터가 [[현문수]]로 교체된 후 2017년 5월 들어 계속된 없데이트와 17년 8월 나온 답이 없는 파밍을 자랑하는 대정화작전으로 인해 40~50위권까지 추락했다가 12월 신규 캐릭터 [[루나 아이기스]]의 출시와 각종 아이템을 퍼주는 이벤트로 인해 다시 20위권에 들어오며 로우바둑이를 근소하게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20위권 후반~30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2018년 3월 말 나딕 게임즈 소속 [[클로저스 아트 팀 트위터 논란#s-2.1|일러스트레이터 한 명이 과거 SNS에서 남성혐오 발언을 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에 대한 나딕 게임즈의 대처가 매우 실망스러운 탓에 수많은 유저들이 접어버렸다. 헤비, 라이트 유저들 상관없이 대다수의 유저들이 빠져나가면서 기본적으로 20~30위를 넘나들던 게임이 5일 사이에 65위까지 급격하게 추락하였다. 그렇게 클로저쓰레기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골로 갔었다. 사실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클로저스는 메갈리아 논란으로 한순간에 폭망한 건 아니다. 이미 사건이 터지기 전 게임 자체에 문제점이 산재했으나 개선의 움직임이 없어 불만이 쌓일대로 쌓인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유저들이 그동안 게임에 대한 애정 하나로 과금을 하거나 유입되는 뉴비들을 도와주면서 게임을 지탱하고 있었는데, 과거의 대처와는 달리 매우 미흡한 대처를 보여주자 도화선이 되어 쌓일 대로 쌓인 불만들이 한꺼번에 터져버린 것. 그래도 방학맞이 이벤트와 신캐 업데이트, 활발한 소통에 힘입어 유저를 어느정도 되찾는데에는 성공했었고, 사건 당시 점유율이 0.15%대에서 0.05%까지 떨어졌으나 점유율 0.10% 언저리를 유지하며 파이 업데이트 당시엔 30~40위권, 이후엔 60위권에서 나쁘지 않게 있었으나 돈독오른듯한 과도한 캐시템 팔이로 인해 2022년 10월 기준 68~99위권을 맴도는 상황이 되었다. * [[슬러거#s-2]] 마구마구와 마찬가지로 극소수의 헤비 과금러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안 그래도 '초딩게임'이라는 오명 때문에 PC방 점유율이 낮았는데[*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는 옛날부터 인지도가 매우 높아 적어도 초딩게임이란 별명은 안 붙었다. 하지만 버블파이터는 크레이지 파크 게임들 중 가장 막내에 현재까지도 저연령층 유저가 대부분이라 초딩게임이라는 딱지가 붙어버린 것이다.] 오버워치의 등장 때문에 로우바둑이에게 패배한지 오래다. 2022년 10월 현재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에 비비기는커녕 로우바둑이보다 한참 아래인 78위~89위를 전전하고 있다. * [[몬스터 헌터: 월드]] 본진이었던 콘솔게임 시장에서의 네임밸류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PC방 게임이 드물었던 스팀 게임 치고 출시 직후에 한동안 상위권 내에 든 적이 있었으나, 2022년 10월 현재 게임트릭스 점유율이 80~103위대로 가라앉았다. * [[스페셜 포스 2]] 스포1마저도 로우바둑이 아래로 굴러떨어졌는데, 후속작은 한마디로 '''[[노답]]''' 그 자체. 스페셜 포스 1의 단점들을 수정 및 개선하여 후속작으로 출시한 게임. 전작과 다르게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콜옵 모던]] 개발자와 [[드래곤플라이(기업)|드래곤플라이]]가 공동으로 개발하며 급격히 노선을 틀어버린 통에 기존 유저에게 관심 자체를 못 받았지만, 그 당시로썬 굉장히 훌륭한 게임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운영 문제와 친목질 같은 문제점이 겹쳤고, 그 여파로 [[스페셜 포스 2 프로리그]]도 전작에서 전환한지 1년 만에 폐지되었다. 뭐, [[서든어택2]]를 보자면 완전히 똑같이 만드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뭐가 됐든 게임 자체는 굉장히 퀄리티가 높았지만 운영진과 유저들 수준이 개판이었기 때문에 망한 게임. *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전세계 온라인 게임 흥행 1위'''...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처참한 흥행성적으로 듣보잡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간혹 서양권에서만 인기있지 동양권은 대부분 흥행에 실패했다고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으나, 본작은 [[중국]]과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히트를 쳤다. 특히 마찬가지로 동양권인 [[일본]]에서는 2022년 기준 슈터 장르에서 [[스플래툰 3]], [[Apex 레전드]]를 살짝 제친 1위로 사이좋게 파이를 나눠먹고 있다.] 장르 특유의 진입장벽 + 카툰풍 그래픽 + 배틀그라운드의 압도적 선점효과 + 첫발을 단단히 잘못 짚은 마케팅 등의 악재가 거듭된 끝에 단 한번의 전성기도 맞이하지 못한 채 국내시장에서의 실패가 이어졌고, 이로 인해 처참한 흥행성적을 밟고 있다. 얼마나 저조하냐면 2022년 10월 순위가 무려 94~179위권이다(...). * [[로스트사가]] 한때는 겟앰프드와 겨루고 평균 20~30대로 로우바둑이와 경쟁을 벌이고 가끔식 10위대로 가기도 한 게임이였으나 2015년 유니크 용병의 추가이후로 유니크 용병위주의 신캐와 신장비 및 지나친 상향평준화로 인해 주말에는 50~60위대 평일에는 80~90위대에서 놀게 되었고, 2022년 10월 현재는 95~107위권대까지 떨어졌다. 이제는 한때 경쟁상대였던 겟앰에게 매번 진다. 밸패로 전부 다 너프시키고 하향평준화를 시킨다고는 했지만 지나친 상향 평준화로 인해 달궈진 불판은 식힌다고 해도 인플레가 지나치게 벌어져 벌여 유저유입이 힘들다. 마찬가지로 겟엠프드와 마찬가지로 고인물화가 진행되어 새로 시작하기도 쉽지 않는 상황. 아니 오히려 상황은 겟엠프드보다 더 심하다! ~~이건 뭐 [[서울대학교]] 입시도 아니고~~ 그러나 이 게임의 [[위메이드|제작사]]가 어딘지를 생각해 본다면 서비스 종료 되는 일은 없다. * [[모두의마블 온라인]] 모두의마블 모바일 출시 때 16위까지도 찍었으나 답없는 사행성을 견디지 못하고 과금러를 제외한 유저들이 모두 이탈하게 되면서 현재 위치에 떨어졌다. 2022년 10월 현재 게임트릭스 점유율은 104~130위 사이다. * [[아키에이지]] 2010년대 [[빅3]] 중 하나로 오랜 기간 30위권에서 버티고 있었다가 넥슨 채널링 이후 20위까지 순위가 일시적으로 올랐다. 그러나 단물 다 빠진지 오래고 2022년 10월 현재는 113~138위를 전전하고 있다. * [[테일즈위버]] 테일즈위버는 2022년 기준 '''출시된 지 19년 된''' 게임으로, 시간에 따른 자연스러운 유저 이탈과 매크로 문제로 많은 유저를 잃어 점유율이 128~142위까지 추락했다. * [[메이플스토리2]] 매우 짧았던 전성기엔 10위 안에도 들었으나, 연속된 업데이트의 실패로 점점 추락해 50위밖으로 떨어졌다. 정신 못 차린 운영에 사골 수준으로 우려먹는 이벤트, '''캐릭터 보이스 교체''', '''기간제 코디 탭''' 등 자충수만 두는 중에 2018년에 들어서도 역시나 이벤트는 우려먹고 운영은 답이 없는데다 특히 유저들이 박탈감을 느끼게 했던 '''중국 서버와의 심각한 운영 차이'''로 인해 일반 유저들이나 라이트 유저들은 물론 헤비 유저들까지 쭉쭉 접었다.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유지되거나 더 추락할 것으로 보였고, 2022년 10월 현재 131~150위를 맴돌고 있다. [[서든어택2]] 포함 [[소포모어 징크스|대부분의 유명 게임 후속작이 이 지경인 것은]] 게임성보다는 전작의 이름값에나 의존하는 꼬락서니 덕이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 '''2002년'''에 서비스 시작한 화석게임으로 3D 배경과 2D 캐릭터라는 신선한 조합과 디아블로 캐주얼판같은 간편한 조작덕, 귀여운 캐릭터 덕분에 한때 '게임 한류'의 선두주자이기도 할정도로 2000년대 중반까지는 꽤나 인기를 끌었었다. 그러나 겅호의 그라비티 인수 이후로 점점 개악되다가 개판 직전의 운영 속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유지하였었다. 그 무시무시한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도 제작되고, 미디어 믹스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미디어 믹스도 시원찮고, 후속작은 그냥 망했다. 바로 위에 있는 트오세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향수를 잊지 못한 유저들이 정신적인 후속작이라는 이유로 엄청나게 몰렸다. 그러나 점점 악화만 되는 운영과 답없는 밸런스, 개선되지 않는 문제점이 끊임없이 지적돼 왔고 지금은 목숨만 연명하면서 끌고 가는 작태. 비슷한 시기의 노인네 게임인 거상과 비교하는 것은 거상에게 실례다. * [[소울워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여러가지 문제점 및 사건사고로 인해 순위가 하락하는, 흔히 말하는 '날개 없는 추락'은 계속되었고 2017년 중반즈음에는 순위권에서 아예 증발해 100밑으로 떨어졌다. 과거의 그 수많은 사건들 덕에 아예 관심을 끊은 유저들이 대부분이었고 아예 이런 게임이 있었는지 기억도 못 하는 게이머가 많았다. 이대로 가면 서비스 종료는 시간문제였으나[* 소울워커 아트팀 소속 [[armcho]]의 실친인 [[김도]]가 후술할 이슈가 터진 뒤 근황을 말해줬는데, 실제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장사를 접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2018년에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메갈 이슈]]가 터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대처가 미흡해서 수많은 유저들이 탈주하게 만든 [[마녀의 샘 시리즈|다른]] [[클로저스|게임]]들과는 달리 상당히 좋은 대처와 더불어 유저가 없어서 미처 어필되지 못한 단점의 개선점이나 게임의 편의성 덕분에 '''[[소울워커/사건 사고/2018년|반사이익을 먹고 순위가 급등해서]]''' 100위에서 증발했었음에도 25일에 90위 권으로 진입했고 다음날엔 70위권에 진입했으며 27일엔 '''31위''', 28일엔 로우바둑이 바로 다음인 '''21위'''에 도달했으며 29일엔 결국 '''19위'''로 21위인 로우바둑이를 제끼는 등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피시방 순위와 별개로 27일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달성하는 등 제대로 이득 본 게임. 사실 거품이 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3월 31일 기준 17위에 올랐으며, 4월 9일 이후로는 14~16위에서 [[블레이드 앤 소울]]과 엎치락뒤치락하며 6월까지 약 2달간 상위권을 유지했다. 허나 컨텐츠 고갈과 [[스마일게이트]]의 막장운영, 부실한 이벤트 등으로 5월 초부터 지속적으로 순위가 감소하여 곧 로우바둑이 밑으로 되돌아왔고 점유율도 꾸준히 빠져나가는 상태. 그래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2020년 1월엔 40위권을 유지하는 상태였다. 코로나 사태 여파로 PC방 보상 중 일부를 가정에서도 할 수 있게 처리한 걸 감안하면 순위 대조 시 그렇게 전망이 낮은 편은 아니라는 의견도 나왔지만, 여름방학 브로큰 세이비어 업데이트가 망한 이후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어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고 섭종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2022년 3월 스마일게이트와 결별한 뒤 스토브에서 스팀으로 옮기고 시즌2를 시작하며 점유율이 3월 19일 기준 98~100위권 대로 뛰어올랐다. 그러나 라이언의 운영 실책으로 차라리 스마게에 있을 때가 더 나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가 되면서, 점유율은 신캐릭 [[다나 오피니]]가 나오고 잠시 반등한 이후 2022년 10월 기준 140위권대로 다시 떨어졌다. * [[트리 오브 세이비어]]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점에 메이플스토리2와 더불어 개발중 시절부터 주목받으며 2015년 [[넥슨]]의 원투펀치로 초기엔 주목을 받았으나, 게임 서비스 시작부터 삐걱대더니 마찬가지로 150위 밖으로 추락한지 오래되었다. [[클로저스]]와 함께 골로 가는 중. 게임을 너무 잘못 만들었다. 작품성, 세계관, 과금, 밸런스 등으로 욕먹으면 차라리 나을텐데 이 게임은 버그로 욕을 먹기 때문에 잘못 만든 게임이다. 온갖 종류의 버그가 발생해 '''[[트리 오브 세이비어/버그|이젠 버그가 이 게임의 상징이 된 상태]]'''이다. 게임을 어떻게 만들든 취향은 상관없지만 게임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문제다. 가장 깨는 버그는 뭐니뭐니해도 [[징병제]]. 로그인했는데 강제로 공성전에 참가하는 버그가 발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